OMX
Oh My CodeXv0.18.9

CJK IME

Codex CLI에서 한국어/중국어/일본어 IME 입력 시 발생하는 문제와 우회 방법

Codex CLI는 터미널 기반 입력 모델을 사용하므로 CJK IME(Input Method Editor)와 충돌할 수 있습니다. IME는 글자를 확정하기 전까지 여러 키 입력을 조합하는데, 이 중간 composition 상태가 터미널에서 보이지 않아 글자 누락, 중복 입력, 의도보다 빠른 제출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.

알려진 문제

조합 이벤트 충돌 — IME가 글자를 조합 중일 때 일부 터미널은 완료되지 않은 키 입력을 먼저 CLI로 전달합니다. Codex CLI는 이를 별도 입력으로 처리해 텍스트가 깨지거나 예상치 못한 명령이 실행될 수 있습니다.

조합 중 Enter 키 문제 — IME 후보 창이 열린 상태에서 Enter를 누르면 IME 선택 대신 미완성 입력이 제출됩니다. macOS/Linux에서 한국어 사용자가 자주 겪는 문제입니다.

확정 시 이중 입력 — 일부 IME + 터미널 조합에서는 확정된 글자와 raw keystroke가 둘 다 전달되어 문자가 두 번 입력됩니다.

우회 방법

확정 후 제출 — Enter를 누르기 전에 IME 후보 창이 닫히고 조합이 완전히 끝났는지 확인하세요. 커서가 일반 상태(밑줄 없음)로 돌아온 뒤 Enter를 누르는 편이 안전합니다.

스킬 호출은 ASCII 모드로$ralph, $team 같은 OMX 스킬 호출은 영문 입력 모드로 전환한 뒤 입력하세요. 자연어 인자는 필요할 때 다시 한글 모드로 바꾸면 됩니다.

복사 붙여넣기 활용 — 한글 문장을 편집기에서 먼저 작성한 뒤 CLI에 붙여넣는 방법이 안정적입니다. 붙여넣기는 IME 조합 단계를 거치지 않아 버퍼에 정확하게 들어갑니다.

터미널 변경 — 어떤 터미널은 IME 조합 이벤트를 더 잘 처리합니다. macOS에서는 iTerm2, Windows에서는 Windows Terminal이 기본 xterm 계열보다 충돌이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.

환경 설정

터미널과 Codex CLI의 문자 인코딩을 맞추려면 LANG, LC_ALL을 UTF-8 locale로 설정하세요.

export LANG=ko_KR.UTF-8
export LC_ALL=ko_KR.UTF-8

관련 문서

  • 환경 — locale 설정을 포함한 환경 변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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